[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지난 17일 화성시청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2톤을 기탁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대표는 "동양건설산업은 이웃과의 행복나눔은 동양건설산업의 핵심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앞서 '세종 파라곤'과 '고덕 파라곤' 분양 당시에도 화환 대신 받은 쌀 4060kg과 1530kg을 각각 세종시와 평택시에 전달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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