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원통형 오염 여과공법’ 및 ‘태양광발전 일체형 지붕 시공법’이 12월의 건설 신기술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태양광발전 일체형 지붕 시공법은 태양광발전 설비를 지붕과 일체화한 시공으로 공사기간은 약 45%, 공사비는 10%가량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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