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찾아 정부의 보육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보육료 부담이 낮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부모들이 체감하는 정책내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문 대통령의 어린이집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는 일·가정 양립 위해 2022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40% 보장을 목표로 관련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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