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말로 못 이긴다” 발언이 비난을 받았다.
이에 안 후보는 "저는 경영에서 손 뗀지 10년도 넘었다”며 안랩의 임금 제도와 자신이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후 심 후보와 안 후보는 같은 문제로 수차례 질의를 이어갔다. 두 후보를 지켜보던 홍 후보는 “(심 후보를) 말로는 아무도 못 이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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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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