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김태형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태형(뷔)는 KBS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한성 역으로 활약 중인 연기자이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다. 그는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팬들은 “사랑해, 몸 잘 챙기고”, “하트 입술 너무 귀엽다”, “한성랑 오늘도 씬스틸러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화랑’은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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