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소재 지역아동센터 235곳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두 16차례에 걸쳐 경제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가르치게 된다.
기재부는 전국 지역경제교육센터 11곳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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