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15일 신한카드 카드 가맹점 계약 종료일을 앞두고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KB국민카드와 협상에서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5%로 조정한 바 있으며 BC카드와는 가맹점 계약은 유지하되, 복합할부 취급은 중단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1.5% 이하로 내릴 수 없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