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알려주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 올해 7회째다.
식약처는 "우리나라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참고하여 각국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세히 지도하고, 현장견학과 토의를 통하여 실무자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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