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까지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 개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팬 파티’를 개최한다.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갤럭시 팬 파티를 위해 2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가 신청을 했다고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의 프리젠테이션, 서바이벌 퀴즈쇼, 갤럭시 팬 라이브 등을 통해 갤럭시 팬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투스 기능 탑재로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성능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팬 파티는 앞으로 2주 동안 광주(8 15일, 커볶), 대전 (8월17일, 롱디커피), 대구(8월18일, 빌리웍스), 서울(8월23일, 24일, 바이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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