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6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리그 열 번째 경기를 하고 있다. 시리아는 전반 13분 타메르 모하메드가 골을 터트려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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