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소외된 이들을 어우르는 대통령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진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님 말도 안 되지만 부탁드린다"라며 입을 열었다.
끝으로 그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5년 동안 믿어보겠다"라며 문 대통령을 향해 긴장감을 놓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진태현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글을 꼭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hye***)", "말이 안 되긴요. 정말 기본적인 건데 그걸 여태 못 지킨 이나라가 말이 안 되죠.ㅜ5년 간 정말 좋은 나라가 되길 그 이후에도 행복하길 바랍니다(090***)", "진짜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dea***)"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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