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승진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2일 경남 창원을 찾아 "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미래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경남에서 일으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의창구 의창동을 찾아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멈췄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달릴 새로운 경제엔진으로 바꿔야한다. 경남이 선두에 서야 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이 공정하다고 인정하는 그날까지 저 안철수 대한민국의 모든 불공정과 맞서겠다"며 "경남도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