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그린' 일환…내몽고 사막화 방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나무 심기 행사는 이니스프리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쉐어 그린'의 일환으로 내몽고 지역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니스프리 고객과 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식수 활동을 펼쳤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생명의 근간인 숲을 보전하고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더 많은 곳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에 보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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