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화학무기를 사용해 민간인을 살상한 시리아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시리아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플로리다로 이동하던 중 시리아에 "뭔가 있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