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고심하고 있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부근으로 경찰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