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중국시간 10일)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이날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전화통화를 했으며 양국 관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양 정상의 통화는 매우 화기애애했으며 조만간 각국 대표들을 초대해 만나자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언급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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