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괴롭히는 '바비인형 콤플렉스'… 플러스 건강미인으로 행복해질 것을 제안합니다
아시아경제는 '노바비(no barbie!) 플러스 건강미인'캠페인(줄여서 '노바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휴가를 위한 지옥다이어트는 이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건강한 체형으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건 어떨지요. 살이 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젓가락 몸매의 비정상보다는 더 멋지지 않을까요? 세계는 이미 자연스런 '플러스 모델'들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인식을 바꾸면 아름다움도 달라지고, 삶의 기쁨도 변화합니다. 당신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바비 몸매를 떨쳐내는 올여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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