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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결승포' 두산, 이틀 연속 KIA 제압…6G 차 추격

최종수정 2017.08.19 03:06 기사입력 2017.08.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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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장 김재호의 결승 홈런으로 선두 KIA 타이거즈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KIA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에 2-1로 이겨 전날 4-1 승리 포함 2연승을 달렸다. 63승2무45패로 순위는 2위를 유지하면서 KIA와의 격차는 여섯 경기로 좁혔다.

김재호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달 28일 1군에서 빠진 뒤 21일 만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9번 타자 유격수로 나간 그는 1-1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상대 선발 임기준의 6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13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8-4 두산 승) 이후 36일 만에 터진 시즌 5호포.

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두산은 2회초 KIA 최형우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고 끌려갔으나 2회말 2사 3루에서 민병헌의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재환의 쐐기 포를 잘 지켜 승리를 따냈다. 선발 함덕주는 6.1이닝을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7패)째를 챙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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