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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

최종수정 2017.07.14 03:07 기사입력 2017.07.13 19:53

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두산 김재호[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장 김재호(32)가 데뷔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재호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2로 앞선 3회 말 1사 만루에서 넥센 두 번째 투수 윤영삼의 2구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9호, 통산 787호 그랜드슬램. 김재호가 만루 홈런을 치기는 2004년 1군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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