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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최다골’에 EPL 사무국도 극찬...“EPL 역사 쓴 아시아 공격수”

최종수정 2017.11.06 08:40 기사입력 2017.11.06 08:40

프리미어리그 인스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아시아 선수 중 최다골 기록을 세운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9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탈 필리스의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이끌었다.

 

이날 기록한 골은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골로 박지성의 19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로서 세운 신기록이다. 이에 EPL 사무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 축하한다”며 “손흥민은 EPL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공격수”라는 글과 손흥민의 세레머니 사진을 올리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국 축구통계업체 ‘옵타’도 손흥민의 기록 경신에 축전을 보냈다. 6일 ‘옵타’는 “손흥민이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 손흥민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 프리미어리거가 됐다”라며 극찬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던 손흥민이 이번 골로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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