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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몸 풀던 에브라, 관중에게 '하이킥'날려 퇴장

최종수정 2017.11.03 07:49 기사입력 2017.11.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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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홈페이지 캡처

미러 홈페이지 캡처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36)가 경기 투입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관중에게 하이킥을 날려 퇴장 당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 5분 에브라의 소속팀인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알폰소 엔리케 경기장에서 비토리아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4차전 경기를 가졌다.

현지 언론인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경기 전 동료들과 몸을 풀고 있었던 파트리스 에브라는 한 포르투갈의 팬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 곧장 해당 팬의 얼굴을 향해 하이킥을 날렸다.

아직 에브라가 해당 팬에게 어떤 발언을 들었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기 전 퇴장을 당한 경우는 유로파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는 비토리아의 파올로 후르타도의 결승골로 1-0 패배를 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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