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인형과 함께한 앙증맞은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 속에 윌리엄은 영화 ‘미니언즈’ 캐릭터 옆에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인형이야”, “우리 윌리엄 너무 귀엽다”, “오구오구 천사같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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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