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가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의 키스신이 그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잠사'와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매드독'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병원선'은 프로야구 중계로 1시간 늦은 오후 11시에 방송돼 1부 8.3% 2부 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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