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JTBC ‘뉴스룸’ 엔딩곡 ‘Time in a bottle’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클로징과 함께 짐 크로치(Babyface)의 ‘Time in a bottle’이 흘러나왔다.
이후 짐 크로치가 1973년 9월 비행기 사고로 죽은 뒤, 'Time In A Bottle'의 영원히 살며 시간을 함께 하기를 소망하는 가사 내용으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 곡은 “If I could save time in a bottle. The first thing that I'd like to do Is to save every day Till eternity passes away(만약 내가 시간을 병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평생 하루하루를 담아놓는 것)”라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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