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유명한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2012년 파리 공연 당시 모습.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53세의 나이로 영국 옥스퍼드셔주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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