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늘의 뉴스 - 연예스포츠 Top10

2018년 03월11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온라인이슈팀 기자가 쓴 ‘프로악플러’ 국거박, 박병호 이어 김보름에도 악플…“언제까지 웃을지 두고 보자”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뉴스 - 연예스포츠 Top10 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 후 김보름의 인터뷰에 분노한 국거박이 SBS의 단독 보도에 댓글로 악플 전쟁을 예고했다. 답글에는 '왕따 스캔들'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악플러인 국거박을 응원하고 있다/사진=네이버 뉴스 댓글 캡처

1위 ‘프로악플러’ 국거박, 박병호 이어 김보름에도 악플…“언제까지 웃을지 두고 보자”
2위 ‘프로악플러’ 국거박 댓글 모음 화제, 이름 뜻부터 ‘국민거품 박병호’…넥센 측 고소 시사
3위 ‘윤식당2’ 박서준 팔로워 수에 놀란 커플 손님…“덴마크 인구가 500만 명인데”
4위 안연홍 전 남편 조정웅, 스타크래프트 부흥기 이끈 e스포츠 감독
5위 ‘같이 삽시다’ 박원숙, 전원주 고부관계 언급…“언니가 마음 바꿔야”
6위 ‘같이 삽시다’ 짠순이 전원주, 과거 김생민에게 “나처럼 되지 마라” 조언
7위 전현무, 팬미팅 직전까지 고요한 현장에…“미치겠다”
8위 우즈 2위 "80승 고지가 보여~"
9위 ‘섹션TV’ 우도환, 조이 향해 애정 과시…“바라만 봐도 사랑스럽다” 돌직구
10위 태진아표 ‘우유콜라라면’ 맛은? 김흥국 “진짜 맛있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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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