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경 오늘의 띠별·별자리 운세] 1월 31일 수요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띠별 운세
쥐띠
한줄 코멘트 : 남과 내 사람을 알아보는 분별력이 요구되는 날입니다.
48년생 잘 아는 것이라고 해서 쉽게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60년생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72년생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84년생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은 최상의 컨디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9년생 외지로 떠날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61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73년생 부모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겨 행동해야 합니다.
85년생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같이 움직여 대세를 따라야 합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계산 된 만남, 계산된 말 속에서 생각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50년생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를 맺을 것입니다.
62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하십시오.
74년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도록 행동에 주의를 요합니다.
86년생 너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조금 힘을 뺄 필요가 있습니다.
51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중히.
63년생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다하십시오.
75년생 자신과 뜻이 같은 사람을 찾아 보십시오.
87년생 앞으로 전진할 때이므로 느슨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날입니다.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52년생 자신의 지혜를 잘 발휘한다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64년생 생각이 깊어지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6년생 의외의 난관이 닥쳐올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88년생 금전이던 인덕이던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조용한 가운데 평소보다 마음의 변화가 많은 날입니다.
53년생 먼 곳으로의 여행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65년생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77년생 즐기는 것은 적당히 해야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89년생 배움이 있는 날입니다. 깨달음과 비슷하게 느낌을 받는 날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재확인해 보십시오.
54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66년생 얻으려고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78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하십시오.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90년생 즐거움이 있으므로 지나친 감정의 소모를 주의 하십시오.



양띠
한줄 코멘트 :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하루입니다. 이것을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55년생 말 하는데 있어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67년생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가지고 임하십시오.
79년생 앞으로 전진하는 시간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91년생 큰 대로변을 걷고 있는 듯한 운세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즐거움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56년생 책임감 있는 일을 성취함으로써 인정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80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92년생 다른 사람의 주목을 한 몸에 받거나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상황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5년생 남의 간섭으로 본의 아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57년생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 큰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69년생 의욕이 왕성해 지며 좋은 협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81년생 분주한 가운데 정신 없이 지나가지만 그 와중에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될 것입니다.
46년생 평소에 탐탁지 않게 여기던 사람과 일을 같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58년생 아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 받게 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인연이 생길 것입니다.
70년생 자기를 되돌아 보고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82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주위의 인정을 받거나 정신적인 갈등이 해소됩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거나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47년생 그 동안 쌓였던 일이 해결되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59년생 인자한 사람과 인연이 닿거나 깊은 감명을 받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71년생 타인으로부터 모함을 받거나 오해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행동에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83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
중요한 모임이 있다면 오후에 시간을 정해 늦게 귀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좋은 만남이 마지막에 가서 서로 얼굴을 붉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황소자리(4.20~5.20)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실수가 많아지고 빨리 지쳐버려 움직이기 힘든 상황까지 갈 위험이 있다. 귀가 시간을 당겨서 식구와 함께하며 내일을 위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라.

쌍둥이자리(5.21~6.21)
나 하나의 힘은 미약하기만 하니 혼자서 모든것을 버텨내기란 힘든일이다. 작더라도 모으면 큰힘을 발휘한다. 혼자 감내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도록 해라.

게자리(6.22~7.22)
공동체 생활에서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다.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서로가 어려울 때 도움이 되어 주면 신뢰는 자연히 깊어지고 인정이 넘치게 된다.

사자자리(7.23~8.22)
다른 사람에게서 단점만 보려고 하지 마라. 긍정적이지 못한 사고방식은 당신을 발전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 사람이 자신의 장점을 더욱 부각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라.


처녀자리(8.23~9.23)
혼자서 아무리 높은 곳에 있더라도 받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능력을 향상시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신뢰해 주는 사람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

천칭자리(9.24~10.22)
몸과 마음이 따로 행동하면 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일수록 시간을 두고 바라보도록 해라. 몸과 마음에여유가 생겨야만 바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볼 수 있다.

전갈자리(10.23~11.22)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날이니 지금껏 미뤄왔던 일을 모두 해결해 버려라. 막혔던 일이 순조록게 풀리니 더욱 활력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사수자리(11.23~12.24)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일을 해결할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앞으로만 바라보고 주위를 살피지못한다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없으니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해라.

염소자리(12.25~1.19)
무심코 참여했던 이벤트나 행사에서 뜻밖의 소식이 당신을 찾아오게 된다. 달라진 기분에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해나갈 수 있다. 행운이 넘쳐나는 날이니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것이다.

물병자리(1.20~2.18)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에게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안내자가 되어 줘라. 목표를 잃어버리면 방황하며 뒤쳐지기 마련이니 당신의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가장 필요할 때이다.

물고기자리 (2.19~3.20)
어려운 선택을 애햐만 하는 경우에는 연장자에게 도움을 청해라. 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은 선택의 폭을 넒게 해주며 확신을 갖도록 도와준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라.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