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가 베트남으로 떠났다.
앞서 '신서유기' 팀의 인도행이 유력했지만, 베트남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들의 베트남행이 유독 시선을 모으는 이유는 앞선 시즌들이 모두 중국에서 촬영됐기 때문.
특히, 이번 시즌4는 입소를 2주 앞둔 규현의 마지막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규현은 오는 25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2년여 대체 복무요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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