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식목일은 5월10일로,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바다 사막화의 심각성과 바다숲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 장관은 "국립 청소년 해양체험 특성화 기관으로서 청소년해양센터가 앞으로 다양한 해양체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써 달라"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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