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가 말레이시아 공연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소속사와 홍보팀이 없어 설명이 늦어졌다. 앞으로 더 주의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리는 또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말레이시아에 갈 준비가 돼 있다. 관심에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는 오는 5월21일 말레이시아 단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해 팬들의 걱정과 궁금함을 산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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