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시청률 공약을 전했다.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터널'제작발표회에 신용휘 PD를 비롯해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유영은 "드라마 '보이스'에 이어 잘 됐으면 좋겠다. 10%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현민은 "전작 '보이스'가 잘됐기 때문에 배우들이 부담 보다는 좋은 시작을 하게 될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바람은 '보이스'보다 잘 나와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 고생을 보상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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