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1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9회 화요 실사구시 정책포럼’에서 ‘행복한 마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란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구청장은 마을 행복의 세가지 요소로 마을에 대한 자부심, 가까운 이웃-좋은 친구들, 보람있는 삶을 제시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직원들이 공무원에서 행복을 전달하는 공익활동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 우리부터 나부터 행복을 연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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