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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여배우가 사용하는 화장품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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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봄이 다가올수록 기분은 좋아지지만 피부는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마련. 이에 많은 이들이 봄철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 봄 날씨처럼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원한다면 엄현경이 제안하는 ‘봄철 피부 관리 완전 정복 팁’에 주목해보자.

사진제공=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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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매끈한 피부를 위해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각질제거. 봄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엄현경이 모델로 활동 중인 더말로지카 '데일리 슈퍼폴리언트'는 디톡스 각질제거제다. 중성pH를 유지시키면서 피부의 모공을 모두 열어준다. 초 미세입자의 백참나무 숯 가루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독소,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안티폴루션, 안티에이징 효과에 탁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봄철에는 꾸준한 보습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보 속 엄현경처럼 미스트나 스프레이 타입의 토너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봄철 피부관리 꿀 팁. 더말로지카 '멀티액티브 토너' 수분 공급과 진정효과에 탁월한 라벤더 워터 토너다. 촉촉한 피부를 완성시켜주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되어있어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또한, 고보습 크림 스킨 스무딩 크림은 실크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탁월하다.

매끈한 피부를 완성했다면 색조 화장품으로 생기를 더해보자. 배우 김희선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역대급 미모를 뽐내 화제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 랑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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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희선은 세월이 무색한 여신미모를 발산하며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등장과 함께 강호동, 이수근 등의 환호를 받은 그녀는 김희선, 김태희, 전지현 중 외모 1등이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나일걸” 이라며 미모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솔직한 입담에도 반박할 수 없는 여신급 미모와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고혹적이면서 봄을 알리는 레드-오렌지 톤의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는데, 거울로 자신의 미모를 감상하며 립스틱으로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희선이 사용한 립스틱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중 ‘198 플레임 오렌지’ 컬러다. 매혹적이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레드-오렌지 계열의 색상이다. 김희선 외에도 배우 이엘이 사용해 화제가 됐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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