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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삼일절을 맞아 대부업계가 ‘독립운동가 유족 돕기’ 행사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2개 회원사는 지난 27일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 단체인 ‘광복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회는 이번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100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기부를 한 업체는 총 13곳으로 한국대부금융협회,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에이원대부캐피탈, ㈜콜렉트대부, 마리모대부(주), ㈜밀리언캐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스타크레디트대부, ㈜유아이크레디트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주), ㈜오제이대부중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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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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