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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샤이니 종현 발인…"내 인생 최고의 아티스트, 너무 사랑해"(영상)

최종수정 2017.12.21 17:35 기사입력 2017.12.21 17:35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故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21일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샤이니 멤버를 비롯하여,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 등이 참석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위패는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들었고 그 뒤로 종현의 친누나가 그의 영정 사진을 들었으며
나머지 샤이니 멤버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운구를 맡았다.

발인식이 엄수되는 동안에 故 종현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샤이니 멤버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샤이니의 키는 오열했고 온유는 망연자실한 듯 운구 차량을 바라보기만 했다.
특히 소녀시대 태연은 故 종현의 운구를 바라보며 오열을 멈추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근처에는 국내외 1000여 명의 팬들이 추위 속에서도 종현의 발인을 지켜보기 위해 모였으며,
오전 9시 운구가 차량에 실려 장지로 향하자 일부 팬들은 끝내 오열했다.

한편 故 종현의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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