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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눈부시게 빛난 ‘별이 지다’…故 샤이니 종현 빈소, 추모하는 동료들 발길 이어져

최종수정 2017.12.19 19:22 기사입력 2017.12.19 19:22

그룹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19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박기호 기자, 김태헌 PD] 지난 18일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빈소에 동료 가수 선후배들과 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19일 오전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종현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샤이니 멤버 네 명 (민호·온유·태민·키)이 상주 자격으로 서서 밀려드는 조문객들을 맞았다.

종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를 위시해 보아·소녀시대·엑소·NCT 등과 평소 절친한 동료로 알려진 아이유를 비롯해 유희열, 이적, 방탄소년단 등 가요계 선후배들이 빈소를 찾았다.

 

그룹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19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이다. 사진 = 이관주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도 차분히 진행된 조문은 맹추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았으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을 위해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에 따로 조문 공간을 마련해 수백 명의 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미처 빈소를 찾지 못한 종현의 팬들은 SNS에 검은 리본과 함께 ‘#수고했어요.종현아’ 해시태그를 붙여 애도의 글을 릴레이로 게재하고 있다. 외국 팬들 역시 ‘#You did well, Jonghyun’ 태그를 통해 검은 리본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전에 그가 남긴 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음원차트에는 종현이 부른 곡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들이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김태헌 PD xguy06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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