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포토] 아오이 유우, 파격 베드신

최종수정 2018.06.12 14:17 기사입력 2018.06.12 10:46

아오이 유우 '이름 없는 새' 예고편 / 사진=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오이 유우 '이름 없는 새' 예고편 / 사진=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순한 이미지의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영화 '이름없는 새'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이름없는 새'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이 원이다. 8년 전 헤어진 남자를 잊지 못한 채 자신을 사랑하는 혐오스러운 남자 진지(아베 사다오)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여자 토와코(아오이유우)가 새로운 남자에게 빠지게 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비밀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름없는 새’의 19금 예고편은 진지(아베 사다오)로부터 도망치는 토와코(아오이 유우)와 그를 뒤쫓는 진지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등장인물들을 나란히 소개하며 흥미를 자아낸다.

토와코가 세 명의 남자들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 또한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이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동거인 진지에게 물을 끼얹을 만큼 극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즈시마(마츠자카 토리)에게는 상기된 표정으로 끈적끈적한 눈빛을 주고받는 그의 모습은 극중에서 그녀와 세 명의 남자 사이에서 벌어질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토와코가 여전히 그리워하는 쿠로사키(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형사의 등장은 로맨스 영화인 줄만 알았던 분위기를 스릴러물로 반전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19금 예고편인 만큼,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오이 유우와 마츠자카 토리, 그리고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의 관능적인 러브씬이 그려진다. 마츠자카 토리가 아오이 유우의 입에 넣은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는 모습부터 침대에서 "아-하고 말해 봐"라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가 서로를 격렬하게 원하며 키스를 나누는 장면까지 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특히 '이름없는 새'는 그동안 노출 씬이 거의 없었던 아오이 유우의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과 더욱 폭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