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뒤태를 과시했다.
최근 근황을 알린 제니퍼 로페즈는 SNS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벽에 손을 집고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49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탄탄한 몸매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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