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최연소 게스트가 되면서 행사 참석 전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에 공개된 삼둥이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출연 당시와는 사뭇 다른 훌쩍 자란 키에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을 “삼둥이 킹스맨 버전”, “벌써 이렇게 컸네”, “대한이는 아빠랑 정말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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