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일리 클라우슨, '머리부터 발끝까지…' 망사 끝판왕

헤일리 클라우슨/사진=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의 독특한 화보가 시선을 끈다.

최근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부터 발목까지 망사 소재의 천으로 가려진 헤일리 클라우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미국 출신 모델로 디스퀘어드 2, 질 스튜어트, 구찌의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했다. 201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