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근황, 더욱 성숙해진 눈매…"인형인 줄"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이마를 드러낸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여전한 태연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태티서 활동 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내년 1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데뷔 7년 만에 대규모 콘서트를 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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