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유연석과 조윤희가 우월한 비율로 화보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18일 유연석과 조윤희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과 조윤희의 한 의류 브랜드 화보 메이킹 필름 속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상큼하고 환한 미소와 따뜻한 손인사가 곁들여진 또 다른 두 배우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유연석과 조윤희는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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