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믹스앤매치' 대성·유인나 제작발표회에 함께 등장한 이유는?
'믹스앤매치' 대성과 유인나가 화제다.
이날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빅뱅 대성과 유인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B팀 멤버들이 참석했다.
유인나는 "대성과 2013년 '윈' 최종회이자 파이널 배틀 MC를 봤다. 또 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WIN'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아이, 바비, 김진환 등 3명과 나머지 6명 중 투표로 결정되는 4명을 더해 총 7명만이 데뷔할 수 있다. 데뷔 확정된 이들은 'IKON(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된다.
'믹스앤매치' 대성 유인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믹스앤매치' 대성 유인나 사회봤구나" "'믹스앤매치' 대성 유인나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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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