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이윤석 "'나는 유재석이다'가 아니라 '남자'를 보여달라"
'썰전' 이윤석이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얼마 전 정규 방송을 시작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시청률 성적과 관련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탄력을 받아 잘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윤석은 의미있는 분석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시즌제 프로그램 분석 외에 '서태지-이지아 공방', '아이돌 상표권' 등에 대해 다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