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밀당녀' 육지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다음타자는 김우빈"
'힙합밀당녀' 육지담이 이번엔 얼음물과 밀당을 해 화제다.
육지담은 자신을 지목한 블락비 박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으로 샘 해밍턴, 도끼, 김우빈을 지목하고 얼음물을 맞았다.
육지담 '아이스버킷 챌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육지담, 도끼가 할까?" "육지담, 물에 젖은 모습도 예쁘네" "육지담, 김우빈이 하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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