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조쉬 하트넷 지목…무슨 사이길래?
방송인 성유리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타자로 할리우드 스타 조쉬하트넷을 지목해 화제다.
성유리는 배우 박상욱의 요청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타자로 세 명을 지목했다. 먼저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균, 평소 존경하는 노희경 작가를 꼽았다.
성유리는 특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조쉬하트넷 응답할까?"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조쉬하트넷, 최고다"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조쉬하트넷, 성유리가 저런 스타일을 좋아 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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