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이, '정글의 법칙'에서 과감한 하의 탈의 "나 나름 아이돌인데"
'정글의 법칙' 유이가 과감한 하의 탈의를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홀로 생존을 시작한 유이는 밤이 되자 능숙하게 불을 지핀 후 "일단 좀 말려야겠다"라며 낮에 물에 빠져 젖은 바지를 말렸다.
유이는 주저하지않고 물에 젖은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를 하고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불앞에 앉았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유이는 자기 자신도 믿기지 않는 듯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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