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다솜, 뮤직뱅크 1위 공약 '엉덩이 이름쓰기' 지켜…"이런 공약은 좋지"
씨스타가 '뮤직뱅크' 1위 공약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내걸고 공약을 그대로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씨스타는 인피니트 '백(Back)'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다솜은 입고 있는 형광 초록색 핫팬츠를 뽐내며 엉덩이로 이름쓰기 공약을 실천해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씨스타는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1위 할 줄 꿈에도 몰랐다. 씨스타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1위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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