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상렬, 맥주병 아내 박준금 물에 길들이기 위해 '수중키스' 도전
아내 박준금과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지상렬이 '과감한 수중키스'에 도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미리 예약한 펜션에 도착한 지상렬 박준금 부부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야외에 딸린 수영장을 찾았다.
지상렬은 맥주병 아내를 위해 수영 특훈에 나섰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과 내기 등을 총동원해 수영을 가르쳤다.
박준금 지상렬 수중키스 소식에 네티즌은 "박준금 지상렬 수중키스, 나이를 잊은 대담함" "박준금 지상렬 수중키스, 잠수연습부터" "박준금 겁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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