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상무, 빙수가게 하루매출 300만원 "100호점 내면 MBC 사장 따귀 때릴 것"
개그맨 유상무의 빙수가게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빙수가 유명한 대만에서 기술력을 받아와, 내가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 빙수가게를 론칭 했다"며 "6월부터 오픈해 현재 체인점이 10개이며 강남점은 하루매출 300만원"라고 말했다.
이어 "100호점이 되면 방송 다 접을 거다"라며 "그땐 MBC 사장님 따귀를 막 때릴 거다"라는 폭탄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유상무 빙수가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상무 빙수가게, 정신이 나갔었나봐" "유상무 빙수가게, 유상무는 저런게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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